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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가열식·초음파 신형 가습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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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쿠첸은환절기를 앞두고 가열식 가습기와 퓨어 스텐 초음파 가습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쿠첸은 이번 신제품으로 가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 소비자는 가열식과 초음파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위생 관리와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가열식 가습기는 쿠첸이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물을 100℃ 이상으로 끓여 99% 살균된 따뜻한 수증기를 내보낸다. 3L 용량 수조를 갖췄다. 물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위생적인 가습 환경을 제공한다.

안전 설계도 강화했다. 뚜껑에 2중 안전 잠금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 압력을 배출하는 압력 제어 밸브를 탑재했다. 어린이 잠금 모드와 미끄럼 방지 패드도 적용했다.

수조에는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다. 물통 청소 모드를 탑재해 내부 관리가 쉽다. 자동 가습 모드는 50%·60%·70% 중 습도를 설정하면 실내 습도에 맞춰 가습량을 자동 조절한다. 1단 기준 최대 2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1시간 단위로 최대 8시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다.

퓨어 스텐 초음파 가습기는 풍부한 가습량과 대용량이 특징이다. 1단 100mL/h, 2단 160mL/h, 3단 250mL/h의 3단계 가습량 조절을 지원한다. 4L 대용량 수조를 적용했다. 1단 기준 최대 30시간 연속 가습이 가능하다.

이 제품도 SUS304 스테인리스 수조를 적용했다.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내 습도가 50% 미만이면 3단으로, 50% 이상이면 1단으로 자동 전환한다. 2·4·8시간 타이머 기능도 지원한다.

무드등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수면 모드에서는 조명이 꺼져 빛에 민감한 사용자도 밤새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침실, 아이방,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열식 가습기는 베이지, 그레이, 화이트 3가지 컬러로, 초음파 가습기는 베이지, 화이트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이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환경과 사용 니즈를 반영해 생활가전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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