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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아역배우 이루다 양과 부모의 치열한 2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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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이루다 (사진=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이루다 (사진=KBS1 '인간극장')

KBS1'인간극장'이 아역배우에서 올라운더 아티스트를 꿈꾸는 중학생 딸과 그 꿈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의 따뜻한 사연을 전한다.

KBS에 따르면18일방송되는 '인간극장'에서는 충북 청주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이루다(13) 양과 부모 이대중(51), 이유경(47)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9살 때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루다 양은 연기와 음악을 겸하는 아티스트를 목표로 매주 청주와 서울을 오가며 춤과 노래를 배우고 있다.

인간극장 이루다 (사진=KBS1 '인간극장')
인간극장 이루다 (사진=KBS1 '인간극장')

부모인 유경 씨는 배달 전문 식당 운영과 보험설계사를 병행하고 있으며, 당뇨 합병증으로 일주일에 세 번 혈액 투석을 받는 남편 대중 씨 역시 저녁 주점을 운영하고 딸의 학원 라이딩을 도우며 힘을 보태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딸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주는 부모의 지극한 사랑과, 기획사 연합 오디션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루다 양의 도전기는 평일 오전 7시 50분 KBS1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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