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의 공식 내한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3일 오후 2시 51분 기준 사전 예매량 36만 7000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기록은 누적 관객 338만 명을 넘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수치이다. 또 놀란 감독 연출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개봉 전 사전 예매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내한 일정도 화제다. 3일 기자 간담회와 각종 추가 홍보 스케줄을 마친 팀 '오디세이'는 4일 오후 레드카펫, 무대인사에서 국내 관객들을 직접 만났다.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5일 개봉한다.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디세이' 뜻은 호메로스가 기원전 8세기 무렵에 지은 고대 그리스의 장편 서사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