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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이어 절친 2인방 구할까...총 몇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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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 원작 출연진 OTT / SBS 제공
드라마 김부장 원작 출연진 OTT / SBS 제공

최대훈, 윤경호가 인적 없는 황무지에 버려졌다.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 8회에서는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이 아무도 없는 황량한 벌판에 굵은 쇠사슬과 수갑이 채워진 채 버려진다.

공개된 스틸 속 성한수는 흙으로 범벅된 태권도복 위로 굵은 쇠사슬이 칭칭 감긴 데다 양손에는 수갑, 얼굴에는 기괴한 입마개까지 착용한 처참한 몰골을 보인다. 박진철 또한 군복 위로 두꺼운 구속복을 입고 양발에는 쇠사슬, 헝클어진 머리에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역대급 수난기를 드러낸다.

"그 자식 뒤끝 있네"라는 성한수 특유의 까칠한 멘트가 터진 가운데 김부장(소지섭)과 함께 체포됐던 성한수와 박진철은 어떤 사연으로 전신이 결박된 채 황무지에 떨어지게 된 것일지, 김부장이 사라진 후 공중분해가 예고된 '아빠 유니버스'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8회에서는 성공적인 민지(서수민) 구출 작전 이후 거대한 후폭풍에 휘말리는 세 아빠의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던 성한수, 박진철과 사라진 김부장, 세 아빠의 결말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 8회는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총 10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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