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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 마쳐…쏟아지는 축하에 "기쁘고 행복, 감사하다" (+아들, 결혼, 합가, 결혼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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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쳤음을 알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쳤음을 알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개인 유튜브 채널로 재혼 소식과 함께 남편과의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친 사실을 깜짝 공개한 뒤,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축하에 대해 직접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오윤아가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쳤음을 알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쳤음을 알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인스타그램

새롭게 가정을 꾸린 배우 오윤아가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고마움을 전했다. 오윤아는 지난 7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글을 올려 자신들의 앞날을 축하해 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그녀는 앞으로 더욱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예쁘게 잘 살아가겠다며 재혼 소감을 덧붙였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축하 덕분에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도 함께 전했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영상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처음으로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오윤아는 남편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는 살림을 합쳐 함께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나 장소 등 세부적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오윤아가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쳤음을 알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 및 살림을 합쳤음을 알리며 예쁘게 잘 살겠다는 재혼 소감을 전했다 / 사진 = 인스타그램

그녀는 새 출발을 함께하게 된 동반자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남성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방을 배려해 행동 하나하나가 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변함없이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으니 지금처럼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정성껏 키우며 대중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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