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유진이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에서 DJ로 데뷔하며 청취자들과 첫 방송을 진행했다.
전유진은 지난 17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통해 DJ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은 총 4개의 코너로 구성됐으며, 1부에서는 '웬즈데이 다이어리'와 '낭만소녀 백서', 2부에서는 '인생 한 컷'과 '전...유진인데요?' 코너가 마련됐다.
첫 코너 '웬즈데이 다이어리'에서 전유진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눴다. 이어 '낭만소녀 백서'에서는 여름철 꿀팁을 주제로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본인의 여름나기 비법도 공개했다.
2부의 '인생 한 컷' 코너에서는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에 얽힌 추억을 전했다. 이어 OST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고민 상담 코너 '전...유진인데요?'에서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전했다.
전유진은 첫 방송을 마치며 "오늘 첫 방송을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진행했는데, 청취자분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음 주에도 재미있는 방송으로 다시 뵙겠다"고 전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3월 신곡 '가요 가요'를 발매했다.
한편,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울림 앱과 BTN 라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