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의 감정선이 또 한 번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1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 예고편에서는 입주자들의 감정 변화가 포착됐다.
그동안 박우열과 '찐 커플' 분위기를 이어온 강유경이 정준현과 나란히 설거지를 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다. 강유경은 "다행히 준현 오빠가 있었어"라며 기대는가 하면, "이제 우열 오빠랑 설거지 안 해"라고 선을 긋는 장면도 등장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박우열은 강유경에게 "미안해"라고 사과하지만, 정준현이 "밸런타인데이 선물 줄게"라며 강유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자 복잡한 미소로 은근한 질투심을 내비친다.
최소윤과 김서원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오락실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함께 뛰며 예상 밖의 설렘을 만든다.
최소윤은 "약간 찌르르 떨리는 거 있잖아"라고 말하며 감정의 변화를 솔직하게 드러낸다. 김서원도 "앞으로 마음 가는 대로 할 거 같아"라고 말하며 이전과 다른 태도를 보인다.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는 오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총 15부작으로 알려져 있지만 확정된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