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구강관리 교육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의 출연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https://www.gukjenews.com/news/photo/202605/3594291_3751951_3843.jpg)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구로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9일 항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치카치카 대작전'을 상연했다.
이 인형극은 오전 10시 30분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1회차, 오전 11시 30분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2회차로 각각 40분씩 진행됐다. 공연은 토끼가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1·2회차 공연 사이에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 퀴즈교실'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구강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는 이동이 어려운 관내 장애인학교와 초·중·고 특수학급 학생,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등 2,000여 명을 위해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비대면 구강건강 인형극도 병행 운영했다.
대면 및 비대면 공연 신청은 6월 1일부터 구로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