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의 관람 포인트 3가지가 공개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관람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앞서 '군체'는 칸영화제에서 "'군체'는 좀비에게 새로운 신체적 문법을 도입했으며, 형식적으로 혁신적이고 내장을 울리는 긴장감이 있어 현재 장르 영화에서 유례없는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쉴 틈 없는 스릴의 향연, 대단한 장르적 쾌감"과 같은 호평을 받았다.
영화 '군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새로운 종(種)이 선사하는 극강의 서스펜스다.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 또 한 번 좀비의 진화를 완성했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과 공격 패턴으로 신선한 공포를 전달한다. 기존의 좀비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종(種)을 선보인 '군체'는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생존자들의 사투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전할 예정이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배우진이 펼치는 연기 앙상블이다. '군체'는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으로 분한 전지현부터 감염사태를 일으킨 천재 생물학자 서영철 역의 구교환,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핏빛 사투를 벌이는 최현석 역의 지창욱, 빌딩 밖에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설희 역의 신현빈,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최현희 역의 김신록, 다른 이를 위해 위험 속으로 성큼 발걸음을 내딛는 세정의 전남편 한규성 역의 고수까지 배우들이 출연한다.
세 번째 관람 포인트는 감염자들의 새로운 모션과 비주얼, 세트와 촬영까지 몰입을 극대화하는 프로덕션이다. 먼저 무용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감염자들의 낯설고 기괴한 시그니처 모션은 진화하는 좀비가 주는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범죄도시4', '황야' 등을 연출한 허명행 무술감독 팀과 '부산행'으로 한국 좀비의 외양을 창조한 황효균 대표의 특수분장팀 CELL이 참여했다. 여기에 리얼한 대규모 세트와 관객이 생존자들과 함께 움직이는 듯한 현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촬영, 오감을 깨우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관객들에게 궁극의 스크린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군체' 팀은 개봉 1~2주차 무대인사도 확정했다. 2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개봉 당일부터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팬서비스를 펼치고, 23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팀 '군체'만의 케미스트리로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간다.
또 개봉 2주차 주말인 오는 30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함께한다. 이들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하며, 관객들의 열기만큼 뜨거운 팬서비스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체'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군체' 뜻은 조직화된 방식으로 생활하고 서로 밀접하게 상호작용을 하는 생물 집단을 말한다. 쿠키 영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