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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5월 가족 문화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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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구로아트캠프 책과 함께하는 연극놀이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메이크구로아트캠프 책과 함께하는 연극놀이터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구로문화재단(대표이사 정연보)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과 전시, 체험, 축제를 아우르는 가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구로구 일대에서 집중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의 공연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이달의 공연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야외 공연으로는 5월 16일 구로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이달의 공연 〈사운드트립〉 5월'이 무료 개방형으로 진행되며, 5월 23일 오류아트홀에서는 춤을 매개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연 〈춤이 말하다 : 문소리 × 리아킴〉이 무대에 오른다. 같은 날 구로근린공원에서는 '2026 구로구립 꿈의오케스트라 〈꿈의 향연〉'이 펼쳐져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 릴레이전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문화철도 959 입주작가 릴레이전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신도림 문화철도959에서는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가 열리고, 5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입주작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상과 삶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가족 간 공감과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춤이 말하다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춤이 말하다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구로구 전역에서는 '2026 구로생활문화축제 〈문화로운 구로생활〉'이 5월 9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진다. 구로근린공원, 고척근린공원, 천왕산책쉼터, 신도림오페라하우스, 갤러리 구루지 등 생활 곳곳을 무대로 삼아 전시(~23일)와 매주 토요일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활예술 동호회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꿈의향연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꿈의향연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은 이번 5월 프로그램을 발판 삼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 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문화로운구로생활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문화로운구로생활 홍보물 [사진제공=구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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