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채비는 10일부터 5영업일간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총 100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2300~1만53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약 1230억~1530억원이다. 공모주 청약 일정은 20~21일이다.
KB증권과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을,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2016년 설립된 채비는 전기차 충전기 개발부터 제조, 설치, 운영,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업이다. 직접 운영·관리하는 급속충전기 면수 기준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