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생애 첫 실내 동물원 나들이에서 독보적인 '인싸' 매력을 발산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16회는 '무럭무럭 한 뼘 더 자란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하루는 노란색 의상에 오리 핀을 꽂은 '하루 오리'로 변신해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막여우와 토끼 등 다양한 동물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루는 특유의 귀여움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예정이다.
특히 하루는 평소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오리를 마주하자마자 "우와앙~"이라며 기쁨의 샤우팅을 터뜨린다.
이어 자그마한 손에 사료를 얹어 용감하게 먹이 주기에 성공해 아빠 심형탁을 놀라게 한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오리 떼 사이에서도 겁내지 않고 반달 눈웃음을 지어 보인 하루는 "오! 리!"라며 또렷하게 단어를 내뱉어 말문이 트일 조짐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하루야 이모라고 해봐!"라며 간절한 외침을 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하루의 용맹함은 흔들다리 위에서도 빛을 발한다. "댜!"라는 힘찬 기합과 함께 다리 위를 성큼성큼 전진한 하루는 다리 아래 동물들을 향해 거침없는 옹알이 인사를 건네며 친화력을 과시한다. 핀치, 왈라비 등 생소한 동물들에게도 서슴없이 다가가는 하루의 모습에 제작진은 '동물원의 진정한 인싸'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최근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심형탁과 함께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하루의 첫 동물원 정복기는 오늘 저녁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