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 5회에서는 업그레이드된 막걸리 술빵에 이어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찜을 내세운 새로운 도전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4일 차 장사 준비 과정에서는 닭갈비 판매를 통해 3일 차 매출 2,557불(한화 약 415만 원)을 달성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상보다 높은 저녁 매출에 '장사 천재' 백종원은 "저녁에 잘 나오는구나. 점심이 아깝긴 하다"라며 수익 극대화를 위한 분석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과 직원들은 4일 차 메인 메뉴로 '보쌈'을 결정하고 삼겹살 80인분을 대량 구매하며 남다른 의지를 다진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제빵왕' 윤시윤이 선보이는 술빵과 프랑스 현지의 바게트가 벌이는 묘한 대결 구도도 시청 포인트다.
한식 불모지에서 미식 최강국 프랑스로 무대를 옮긴 백사장이 '코스 요리' 중심의 현지 식문화 속에서 '고기 한판'과 '김치찜'이라는 정공법으로 연 매출 10억 원의 가게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치열한 밥장사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는 오늘 밤 10시 10분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