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기준 누적 관객 수 1117만 명을 기록했다. 전날 하루에만 약 75만 4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천만 영화 34편 가운데 '실미도(2003·1,108만)'와 '아바타: 물의 길(2022·1,082만)', '범죄도시 3(2023·1,068만)', '기생충(2019·1,031만)' 등 7편의 기록을 넘어섰다.
또한 개봉 33일째 1100만을 돌파하며 '파묘(2024)', '서울의 봄(2023·36일)', '광해, 왕이 된 남자'(2012·48일)보다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사극 영화로는 '왕의 남자'(2005),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명량'(2014) 이후 4번째의 기록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출연진은 박지훈, 유해진, 전미도,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쿠키영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