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신인 배우 이설아가 신작 BL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에서 큐레이터 역을 맡는다.
이설아는 작품에서 주연 우지한과 호흡을 맞추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복 모델 출신인 그는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앞서 한일 합작 드라마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고, 이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아 캐스팅 됐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꾸준한 활동으로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이설아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BL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이 고등학교 시절 미술실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제작사인 (주)무빙픽쳐스컴퍼니는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무언가 잘못되었다', '펜스 밖은 해피엔딩'등 다수의 BL 작품을 제작해 온 노하우를 이번 신작에 집약했다. 특히, 후반 작업에 AI 기술 전문 기업 맥케이(Maccai)와 협업하여 AI 기반의 도시 배경 구현 및 가상 광고판 활용 PPL 등을 진행하며 제작 공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오는 3월 5일 방영일이 확정된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는 국내 플랫폼 헤븐리(Heavenly)를 비롯해일본 후지 TV FOD, 미주 아이치이(iQIYI) 등전 세계 120개국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