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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가 8% 상승...원전 최선호주·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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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23분 기준 현대건설은 8.11% 상승한 13만 8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KB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상향했다.

장문준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연초 빠른 주가 상승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유례 없이 강하고 폐쇄적일 원전 르네상스 속 공급자 우위 구조를 선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이 올해 중 정부 주도의 원전 발주 구조(SPC)를 준비하고, 내년부터 2029년 1월 사이 총 8∼10기의 대형원전 FID(최종투자결정)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현대건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970억원에서 8030억원으로 약 60억원 높여 잡았다.

그는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의 2.15배 수준인데, 2011년 중동 플랜트 사이클 시기 현대건설의 고점 밸류에이션이었던 PBR 2.3배에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라며 현대건설을 원전·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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