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결심한 예비신랑과 母 찾았다

🚨 신고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 (사진=최준희 SNS 채널)
최준희와 그의 남자친구 (사진=최준희 SNS 채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알리며 어머니의 묘소를 찾았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 경기도 양평의 어머니 묘역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팔을 잡은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엄마 보고 싶다 할 때마다 바로 양평으로 출발해 주는 예랑이"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틋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최준희는 이날 제기된 5월 결혼설을 공식 인정했다. 그녀는 장문의 글을 통해 "제 동의 없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기사로 소식이 먼저 알려져 속상했다"면서도 "이미 많은 분이 알게 된 만큼 제 입으로 직접 말씀드리고 싶다. 저 시집간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남다른 소회도 밝혔다. 그녀는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우울했던 유년기를 지나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해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과 함께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덧붙였다.

최준희의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으로,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 👍추천0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국제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