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육준서 코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UDT 출신 미술 작가 겸 배우 육준서가 복싱 경기 중 부러진 코를 재건하는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육준서 코 수술은 미용 목적이 아닌 재건술로, 당분간 운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육준서 코 수술 "부러진 코 숙제 완료"

육준서는 14일 자신의 SNS에 "부러진 코 수술 숙제 완료. 다들 안전 운동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육준서는 검은 비니를 쓴 채 코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앞으로 한 달은 운동도 못 하고 당분간 그림스타그램"이라며 회복 기간 동안 운동 대신 그림 작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육준서 코 수술은 지난해 입은 부상을 정리하는 과정으로 알려졌다.
복싱 경기 중 부상…"미용 아닌 재건술"

앞서 육준서는 복싱 경기 도중 코뼈가 부러졌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리얼 복싱 경기에서 코가 부러졌고 수술을 미뤄 C자로 휘어 있었다"며 "이번 수술은 미용 목적이 아니라 재건술"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고막이 4분의 3가량 손상되고 팔꿈치에 물이 차는 등 추가 부상도 함께 겪었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육준서 코 수술은 휘어진 코를 일자로 바로잡는 재건 과정으로, 자연스러운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철부대→솔로지옥4…활동은 계속

육준서는 채널A 강철부대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솔로지옥4 출연으로 인지도를 넓혔고,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2·3와 웨이브 ONE 하이스쿨 히어로즈 등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조선 생존왕2 출연도 앞두고 있다. 육준서 코 수술로 한동안 운동은 어렵지만, 작품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서는 "빠른 회복을 바란다", "운동은 잠시 쉬고 건강 챙기길"이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육준서 코 수술 이후 변화된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