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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사랑한다더니 언론 제보?" 메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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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나래, 주사이모 A씨 SNS
사진 = 박나래, 주사이모 A씨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가 박나래 전 매니저를 공개 저격하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주사이모는 SNS를 통해 과거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공익 제보라면 왜 경찰이 아닌 언론이었냐"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주사이모의 일방적 주장으로, 전 매니저 측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주사이모, 전 매니저 향해 "언론 제보 의도 있었나"

사진 = 주사이모 A씨 SNS
사진 = 주사이모 A씨 SNS

주사이모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란 매니저"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박나래 전 매니저를 언급했다. 그는 "나래가 그렇게 걱정됐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냐"며 과거 촬영된 사진과 카카오톡 대화가 '공익 제보' 형식으로 언론에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주사이모는 "진짜 공익이 목적이었다면 조용히 수사기관을 찾았을 것"이라며 "자극적인 제목이 필요한 곳을 선택한 이유는 따로 있었을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공익 제보라기엔 너무 공개적으로 여러 사람에게 보냈고, 걱정이라기엔 계산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박나래, 주사이모 A씨 SNS
사진 = 박나래, 주사이모 A씨 SNS

함께 공개된 메시지 캡처에는 "대표님 사랑해요", "감사하다" 등의 표현이 담겨 있어 과거 관계와 현재 상황의 대비가 부각됐다.

"이성을 마비시킨 스트레스"…심경 토로

주사이모는 글 말미에 "네 덕분에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 지켜야 할 선"이라며 관계의 균열을 암시했다. 또 "스트레스가 이성을 마비시키게 된 어느 날"이라는 표현으로 현재 심리 상태를 전했다.

앞서 주사이모는 방송인 전현무를 연상시키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전현무 측은 관련성을 부인했다.

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 중…입장 차 주목

현재 주사이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박나래와 가수 키 등에게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논란이 확산됐다.

이번 게시물 역시 주사이모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점에서 전 매니저 측의 입장에 관심이 쏠린다. 당사자 간 사실관계와 제보 경위는 수사와 별개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온라인에서는 "공익 제보 방식이 적절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의견과 "의혹의 본질이 흐려져선 안 된다"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주사이모와 박나래 전 매니저 간 갈등이 추가 폭로전으로 번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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