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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문상민, 눈물의 키스 엔딩… 최고 시청률 6.9%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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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과 문상민의 마음이 마침내 맞닿으며 안방극장에 애틋함을 더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4회에서는 서로와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던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거대한 대의를 앞두고 애틋한 입맞춤으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6.4%, 의금부 병사들이 길동 수색을 시작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6.9%까지 치솟았다.

임재이(홍민기 분)는 길동의 정체가 홍은조임을 알게 된 후 그녀를 지키기 위해 수사를 철회했으나, 임사형(최원영 분)은 이를 빌미로 이열을 숙청할 기회를 노렸다. 홍은조와 이열은 임사형 일가를 제거하고 왕 이규(하석진 분)의 폭정을 저지할 명분을 찾기 위해 움직였다. 이열은 임사형이 왕을 중독시켰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홍은조의 배웅 속에 의주로 향했다.

이열이 떠난 도성에는 피바람이 불었다. 왕 이규는 길동과 연관된 백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잡아들이며 살육을 이어갔다. 임재이는 홍은조를 대신해 죽기로 결심했고, 신해림(한소은 분)을 비롯해 길동의 도움을 받았던 이들은 홍은조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에 홍은조는 백성들을 대변해 저자에 나서 탐관오리 임사형을 체포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극의 긴장감은 방송 말미 최고조에 달했다. 환각에 시달리던 이규가 군사를 일으켜 길동 사냥에 나섰고, 홍은조는 포졸들을 피해 구질막으로 가던 중 의주에서 돌아온 이열과 재회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숨어든 포목점 앞까지 이규의 군사가 당도하면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닥쳤다.

홍은조는 이열을 보호하기 위해 홀로 이규를 마주하려 했으나, 이열은 그녀를 끌어당겨 입맞춤으로 진심을 전했다. "내 꿈은 내내 너였다"고 고백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이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하는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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