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가 개봉 12일 째인 이날 누적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위는 '휴민트'로 19만 455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9만 9290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조선시대 계유정난 이후의 일을 소재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았다.
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했으며,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날 장항준 감독과 출연진인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등이 200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 손익분기점은 260만명이며, 쿠키영상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