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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직장 퇴직금까지 탕진?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무속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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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무속 부부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숙캠 무속 부부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무속 신앙과 경제적 갈등으로 얽힌 한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74회에서는 19기 두 번째 부부인 이른바 '무속 부부'의 기묘한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먼저 공개된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신기가 있다는 이유로 내림굿을 받아 정식 무속인이 될 것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남편은 일상적인 욕설과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음에도 "선은 넘지 않는다"며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MC들의 우려를 샀다.

이숙캠 무속 부부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숙캠 무속 부부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그러나 남편 측의 사정이 공개되자 상황은 반전됐다. 남편은 아내의 권유로 30년간 다닌 직장을 퇴직한 뒤, 퇴직금을 포함한 거액의 자금을 아내의 사업 자금으로 지원했다. 심지어 아내가 사업을 위해 쓴 사채 빚까지 모두 변제해 주었으나, 아내는 사업을 정리하기는커녕 또 다른 사업을 구상하며 남편에게 다시 재취업을 요구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 출연진을 경악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중도 퇴소 위기를 넘겼던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도 함께 공개됐다.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의 사랑을 의심하며 시험하려 드는 아내의 행동을 지적하는 한편, 아내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남편의 진심을 다독였다. 이 과정에서 상담가 이호선은 부부의 안타까운 상황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혼숙려캠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 영향으로 오는 19일 휴방하며, 무속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19기 마지막 사연은 2월 2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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