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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11년 만에 밝힌 재혼 고민… "난임 스트레스에 결혼 망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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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서동주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 시간 겪어온 난임의 고통과 이로 인한 재혼 전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동주는 12일 공개된 영상에서 난임 관련 사연을 소개하며 "어디서도 얘기하지 않았지만, 첫 번째 결혼 당시에도 2년간 임신을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혼 후 재혼하기까지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난임 스트레스와 임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결혼을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특히 현재의 남편과 교제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난임 가능성을 미리 언급했던 일화도 전했다. 서동주는 "사귀기 전부터 아이가 아예 안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으나, 남편은 그래도 괜찮다며 의지를 보였다"며 "시어머니께도 이 사실을 미리 말씀드려달라고 부탁하며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난임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압박감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난자를 채취해도 배아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소식을 듣고도 방송에 나가 웃어야 하는 상황이 가장 힘들었다"며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버티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현재 2년 차 시도를 포함해 총 4년 정도 난임과 싸우고 있다"며 같은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정신력 관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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