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가 압도적인 수치로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를 휩쓸었다.
10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 결과,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임수빈이 2위, 김민지가 3위에 올랐으며 박희선(5위)과 송승일(9위) 등 다수의 출연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입증했다.
출연진들의 활약에 힘입어 '솔로지옥5'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11.4% 상승하며 TV-OTT 통합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공개 3주 차 성적을 기준으로 이전 시즌과 비교했을 때 화제성이 107.5%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프로그램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결방에도 불구하고 셰프 손종원과 김풍이 출연자 화제성 4위와 6위를 기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보검 매지컬'의 박보검은 7위,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의 언텔은 8위, '라디오스타'의 그리는 10위에 랭크됐다.
비드라마 프로그램 화제성 순위에서는 '쇼미더머니12'가 2위를 기록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3위로 뒤를 이었다. 4위는 전주 대비 화제성이 39.4% 상승한 '현역가왕3'가 차지했다. 이어 '나는 SOLO',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미스트롯4',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등이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이번 순위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인 프로그램과 출연자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네티즌의 목소리), 동영상, SNS 반응 등을 분석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