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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예단이야?" 송은이·김숙, 온몸 내던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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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이 절친 송은이와 김숙의 돈독한 미래를 예견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0일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의 틈 주인들을 찾아가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이날 네 사람은 바퀴 의자에 앉아 풍선을 옮기는 '풍선 릴레이' 미션에 도전하며 역대급 고군분투를 펼쳤다.

연습 시작과 동시에 송은이가 엉덩방아를 찧으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출연진들은 몸을 180도 뒤로 젖히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풍선 사수에 나섰다.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이들의 퍼포먼스에 유재석은 "우리 무슨 기예단이냐"라고 외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특히 30년 지기인 송은이와 김숙은 '영혼의 단짝'다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멘트를 주고받듯 찰떡같이 풍선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에 유재석은 "너희들은 나중에 사이좋은 할머니가 될 것"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이들에게도 신체적 조건이라는 장벽이 존재했다. 183cm의 장신인 유연석의 한 걸음이 최단신인 송은이와 김숙에게는 따라잡기 힘든 거리였던 것. 송은이는 최선을 다해 이동하면서도 "나 지금 간신히 가고 있다"라고 소리를 질러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위기의 순간 유재석이 정교한 손놀림으로 풍선 컨트롤의 진수를 보여주며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송은이는 유재석의 완벽한 조절 능력에 감탄을 표했고, 유연석 또한 "30년 케미가 어디 안 간다"라며 선배들의 호흡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장 차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이들이 미션에 성공해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 밤 9시 SBS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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