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왕과 사는 남자'는 9만 839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9만 9488명.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어 '신의악단'이 1만 3546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기록했고, 누적 관객 수는 112만 9442명.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는 1만 206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 249만 6477명으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을 하루 앞둔 '휴민트'가 예매율 38%(오전 8시 27분 기준)를 기록, 예매 관객 수 16만 6214명이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