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준이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서준은 9일 자신의 SNS에 "7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해온 저의 단짝과 이제는 부부로서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 다가오는 봄, 결혼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의 시작을 따뜻하게 축복해 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이제는 한 가정의 일원으로, 한층 더 성숙하고 깊이 있는 배우로서, 변함없이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1년 생인 이서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6년 독립영화 '울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마우스', '우월한 하루'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왜군 수군 최고사령관 와키자카(변요한) 조카 사헤에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