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인 4일 11만 7792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만 7547명을 기록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1만 6138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8만 6386명이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 쿠키 영상은 따로 없으며, 이날 기준 실관람객 평점은 9.19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