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불거졌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차정원과 황보라의 인스타그램에 하정우의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비숑 프리제 사진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당시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헤링본 시트바닥재가 똑같고, 황보라의 남편이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이기에 차정원이 하정우의 집을 방문한 것이라는 근거를 댔다.
이번에 열애를 인정하면서 이때부터 교제가 시작된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결혼을)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측은 상대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이후 연인이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차정원이 하정우와 교제 중인 것이 맞다"라면서도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1978년생 하정우는 최근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다. 1989년생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