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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앨범 로고 두고 불거진 정국과 윈터 열애설 재조명…팬덤 반발 (+타투, 아리랑, ㅇㄹ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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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 사진 =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 사진 =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일부 누리꾼이 앨범 디자인을 사적 연애의 단서로 해석하며 논란이 커졌고, 팬덤 내부에서는 과도한 억측이라는 반발과 피로감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새 앨범을 둘러싼 뜻밖의 논란이 팬덤을 흔들었다. 앨범 로고에 멤버 정국의 사적 연애 흔적이 담겼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 사진 =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 사진 = 인스타그램

논란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새 앨범명을 공개한 직후 시작됐다. 멤버들은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정국이 로고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로고는 붉은 원 세 개로 구성됐고, 한국 전통 정서를 반영한 아리랑 초성 'ㅇ·ㄹ·ㄹ'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소개됐다.

전정국 인스타그램

윈터 인스타그램

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이 '원 세 개'에 주목했다.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에서 거론됐던 이른바 '커플 타투'와 모양이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며, 앨범 로고가 연애 감정을 은근히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덧붙여졌다. 이 과정에서 정국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의혹의 불씨로 작용했다.

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 새 앨범 로고 공개 이후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다시 확산됐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다수 팬과 누리꾼은 지나친 비약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공적인 앨범 디자인을 사생활 루머와 연결 짓는 데 대한 거부감이 컸고, 일부는 "루머를 만들기 위해 의미를 끼워 맞추고 있다"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특히 주장 확산 계정들의 말투와 패턴을 지적하며 조직적 안티 활동 가능성을 언급하는 반응도 나왔다.

정국과 윈터의 열애설은 지난해 말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비슷한 타투 위치, 겹치는 패션 아이템, 유사한 해외 일정 등이 근거로 거론됐지만, 양측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과 SM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사생활 확인 불가"라는 원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앨범 컴백이라는 중요한 시점에 다시 불거진 이번 논란은, 스타의 창작물까지 사적 해석의 대상이 되는 팬 문화의 단면을 보여주며 또 다른 논쟁을 낳고 있다.

▶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 BTS 정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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