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셋째 딸 설아(12)가 훌쩍 자란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1일 자신의 SNS에 "셋째 딸♥"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리며 딸의 최근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설아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브라운 니트 차림에 중단발 헤어스타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완성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출연 당시의 해맑고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또래보다 큰 키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아이돌급 미모를 자랑했다.
"초6 소녀, 울집 초딩"…엄마의 애정 가득한 근황 공개

이수진 씨는 사진과 함께 "초6 소녀. 울집 초딩"이라는 짧은 멘트를 남기며 사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평소에도 다섯 남매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자녀들의 성장 과정을 담아왔다.
설아는 쌍둥이 동생 수아, 막내 시안 군과 함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S2 '슈돌'에 출연해 국민 쌍둥이로 인기를 얻었다.
당시 귀엽고 활발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설아는, 어느덧 또래보다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길거리 캐스팅' 이야기가 나올 법한 미모로 폭풍 성장했다.
"설아 너무 예뻐요"…팬들의 놀라운 반응 이어져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설아 너무 예뻐요, 진짜 걸그룹인 줄", "엄마 닮아서 미모 물 올랐다", "시간 너무 빠르다, 설아가 이렇게 컸다니"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은 "슈돌 때 봤던 꼬마가 이제 중학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얼굴선이 완성형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설아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이며 학교생활과 취미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NS에서는 "초등학생 맞아?"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어린 시절 방송을 함께 지켜본 시청자들의 '세대 공감형 이슈'로도 확산 중이다.
이동국 가족, 여전히 '국민 가족'의 상징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첫째 재시는 모델로, 둘째 재아는 테니스 유망주로 활약 중이며, 쌍둥이 자매 설아·수아, 막내 시안 군까지 다섯 남매 모두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따뜻한 가족애와 솔직한 일상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민 가족'으로 불렸다.
최근에도 이동국은 개인 SNS를 통해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아이들이 하나둘 커가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아버지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