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성시경 매니저 배신 파문…"해당 직원 퇴사, 피해 범위 확인 중" [전문]

🚨 신고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성시경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와 결별했다.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11월 3일 "전 매니저가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확인됐고, 현재 피해 범위 확인 중"이라며 "해당 직원은 퇴사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선 공연·방송·광고·행사 등 실무 라인에서 금전 피해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신뢰 저버린 행위 확인"…소속사, 공식 입장과 조치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소속사는 공식문에서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관리시스템 재정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 매니저는 성시경이 이전 소속사에 있을 때부터 주요 스케줄을 맡아온 핵심 실무자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방송과 유튜브에 얼굴이 노출된 인물이어서 대중 인지도도 낮지 않다. 소속사는 "팬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상황 수습 의지를 전했다.

10년 인연의 결별…외주·관계사 피해 의혹 확산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 A씨는 성시경 관련 외주업체·관계사와의 거래 과정에서 금전 문제를 야기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피해액 규모나 구체적 수법은 공개되지 않았고, 소속사 역시 "피해 범위 확인 중"이라는 원칙적 입장만 전했다. 업계에선 다년간 누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결재·정산 라인에 접근할 수 있던 점에 주목한다. 다만 현재까지 소속사 발표는 내부 조사 결과와 조치 수준이며, 법적 대응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사안은 아티스트·엔터사와 현장 매니지먼트 간 신뢰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정·출연·정산이 얽힌 매니저 직무 특성상 외부와의 접점이 넓고, 내부 통제와 분리 회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이다.

남은 쟁점과 전망…피해 범위·정산 구조·재발 방지

현재 관심은 △외주·관계사 등 피해 범위와 피해액 △회사·아티스트 측 정산 구조 보완 △전 매니저에 대한 추가 조치 여부로 모인다.

엔터 업계에선 이중 결재, 분기별 외부 회계 점검, 대금 수령 계좌 단일화, 거래 투명 로그 등 관리 시스템 재정비가 재발 방지의 핵심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소속사는 "내부 관리시스템 재정비 중"이라고 밝혀 후속 조치가 예고된다. 한편 성시경은 예능·행사 무대와 함께 본인이 론칭한 주류 브랜드 '경(境)' 활동을 병행 중으로, 스케줄은 정상 진행되는 분위기다.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주) 공식입장 전문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 = 성시경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주) 입니다.

금일 보도된 성시경 전 매니저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 중입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관리·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 중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에스케이재원(주) 드림

  • 👍추천1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