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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당일 또 마약 30대 여배우 A씨, 결국 징역 2년…마약 투약 여배우 정체 (32세, 경찰 폭행, 실형, 약물 치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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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방 당일 또 마약을 투약한 여배우 A씨가 결국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 사진 = 민심뉴스 DB

32세 여배우 A씨가 마약 투약과 경찰 폭행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체포 후 석방 당일 다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며, 법원은 재범 위험성과 중독 상태를 지적했다.

석방 당일 또 마약을 투약한 여배우 A씨가 결국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 사진 = 민심뉴스 DB

마약을 투약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배우 A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방법원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32세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A씨는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에도 마약을 반복 투약하며 약물 중독 상태가 심각하고 재범 가능성도 높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 경찰에게 합의금을 공탁한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 3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 약 978만 원을 주고 케타민 20g을 구매해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미 3월 마약 투약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고, 석방된 바로 그날에도 같은 범행을 저질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또한 A씨는 4월 22일, 경찰이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러 오자 휴대폰 제출을 거부하며 한 경찰관의 팔을 잡아끌고 손톱으로 목을 할퀴는 등 폭행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셔츠가 찢기고 목걸이가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는 "연예인 신분으로 재범과 폭행까지 이어진 점을 감안하면 중형이 불가피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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