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가 '흠뻑쇼' 사상 최초로 '물제한석'을 오픈한다.
7일 싸이는 자신의 SNS에 "대구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려합니다. '흠뻑쇼'는 물이 닿는 곳만 고객을 모셨습니다만 스탠딩, 지정석, 시야제한석까지 모드 솔드아웃이기에 3층 물제한석을 오픈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싸이는 "쇼는 좋은데 물 맞기는 싫거나 나무보다 숲을 보고 싶은 분들은 물제한석으로 모시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싸이 '2025 흠뻑쇼' 대구는 8월 9일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싸이 흠뻑쇼 2025'는 지난달 28, 29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의정부, 대전, 과천, 속초, 수원,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9개 도시에서 16회에 걸쳐 개최된다.
한편 '싸이 흠뻑쇼'는 싸이의 여름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리스트와 다이내믹한 연출을 자랑하며 개최마다 티켓 판매 1위 및 완판 신화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