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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해서 5만원이라고?" 외국인 3인방 삼겹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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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3인방이 미나리 삼겹살과 볶음밥까지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스코틀랜드 3인방이 한국 바비큐 대미를 장식하는 볶음밥에 도전했다.

3인방은 미나리 삼겹살과 쌈을 즐기고 K-디저트로 불리는 볶음밥까지 주문했다.

직원은 볶음밥을 주문하는 세 사람을 보며 바로 "코리아 디저트"라고 답했다.

세 사람은 직원이 만들어준 하트 모양 볶음밥에 즐거워했다. 이들은 볶음밥이 눌어붙을 때까지 기다려 바삭한 누룽지까지 맛보는 등 한국 식문화를 체험했다.

도날드는 하트 모양을 발견하고 "이거 하트 모양이네"라고 말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램지는 고기와 볶음밥까지 포함해 약 약 29파운드(한화 약 54000원)라고 금액을 말했다.

영국 물가와 차이가 나는 금액을 확인한 세 사람은 믿기지 않는 듯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나리 삼겹살과 볶음밥에 이은 스코틀랜드 3인방의 이야기는 K-액티비티 정복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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