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최양락, 아내 환갑선물로 세금 고지서 건넸다

🚨 신고


코미디언 최양락이 아내 팽현숙을 위한 환갑 파티를 준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이 환갑을 맞은 팽현숙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그는 오픈카를 준비해 팽현숙을 놀라게 했다. 팽현숙은 차에 올라 "오래 산 보람이 있다"며 감격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자동차 조작법에 미숙해 팽현숙을 추위에 떨게 했다.

이어 그는 연애 시절을 추억하기 위해 오리배를 준비했지만, 팽현숙은 유람선을 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탄 오리배가 바람이 불며 길을 잃자 최양락은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후 최양락은 실수를 만회하고자 무한 리필 돼지고기 가게로 팽현숙을 안내했다. 그러자 팽현숙은 "내가 매일 돼지 잡는데 또 돼지를 먹느냐"며 실망했다.

이에 최양락은 "스테이크를 생각했는데 오픈카를 빌리는 데 돈이 좀 들었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그는 세금 체납 안내 봉투를 들이밀어 팽현숙이 분노했다.

알고보니 봉투에는 현금 10만 원이 담겨있었고, 이는 최양락이 준비한 마지막 이벤트였다. 팽현숙은 봉투를 받고 "영원히 내가 간직할 거다"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권재관·김경아 부부가 4년 만에 출연했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뉴스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