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서진이 홍지윤, 요요미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남매와 홍지윤, 과외쌤이 함께한 캠핑 여행이 그려지며 복잡한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이
날 박서진의 데이트 상대는 동료 가수 홍지윤이었고, 박효정의 상대는 자신의 과외 교사였다. 그러나 홍지윤이 갯벌에서 넘어지자 과외 교사가 일으켜줬다. 박서진은 질투에 가득한 눈빛으로 "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은지원은 "내가 봤을 때 지금 이 자리는 과외 선생님이랑 지윤이가 잘 되겠다, 그리고 서진이랑 효정이가 더 돈독해지겠다"라고 맞장구쳤다. 홍지윤이 계속 넘어지고 과외 교사가 일으켜주자 박서준은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요리 시간에는 홍지윤의 반전 요리 실력에 박서진이 기겁했다. 홍지윤이 냄비에 불만 켜고 재료를 넣지 않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박효정이 소스를 빼앗아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 몰래 온 손님으로 가수 요요미가 등장하며 캠핑 데이트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미 박서진과 요요미의 만남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살림남'인 만큼 다시 찾은 요요미와 박서진, 그리고 홍지윤의 만남에 다음 주 '살림남'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캠핑 스토리는 다음 주에 이어진다.
한편 KBS2 '살림남'은 오는 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