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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오픈 더 도어 쿠키여부는? 줄거리·손익분기점·실화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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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오픈 더 도어 쿠키여부는? 줄거리·손익분기점·실화 궁금증
영화 '오픈 더 도어' 포스터

장항준 영화감독의 작품인 '오픈 더 도어' 줄거리, 쿠키영상, 결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화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 등을 연출한 자리매김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오픈 더 도어'는 과거 미국 교민 사회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낯선 땅으로 이민 와 끈끈할 수밖에 없는 가족이 점차 균열되는 과정과 함께 인물의 내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담았다.


무엇보다 다섯 장의 챕터로 나뉘는 구성, 플래시백 구조로 차별화를 뒀다. 각각의 소제목을 가진 다섯 장의 챕터에 따라 시간이 역행하는 플래시백 구조를 취한 것.


첫 번째 챕터에서는 매형 문석(이순원)과 처남 치훈(서영주)이 과거를 추억하다 술기운에 뱉은 문석의 한 마디에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을 그려 궁금증을 일으킨다.


챕터는 사건이 있던 날에 가까워지며 행복했던 가족이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며 비극으로 향하는 과정을 플래시백 구조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담아 관객으로 하여금 점점 더 미스터리로 빠지도록 연출했다.


배우 이순원은 극 중 그날의 진실을 목격한 문석 역으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며 미스터리를 증폭시킨다. 특히, 첫 번째 챕터에서 처남 치훈 역의 배우 서영주와 함께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은 화기애애하면서도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두 사람이 주고받는 강렬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세 번째 챕터에서 문석과 아내 윤주 역을 맡은 배우 김수진이 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장면 역시 주목할 만하다. 변덕스럽고 히스테릭한 캐릭터 윤주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감정과 벼랑 끝에 내몰려 비인간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내면을 롱테이크로 담아 마치 연극과 같은 연출로 높은 몰입도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편 쿠키영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실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 제작비는 10억 원 정도로 알려졌으며 손익분기점은 20만 명이다.


29일 기준 관람객 평점은 7.47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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