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101세 할머니 정근, 자녀와 함께하는 삶 포기한 이유(사진=MBN)'특종세상'을 통해 101세 할머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2일 재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청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101세 할머니가 출연했다.
고요한 일상을 홀로 보내는 101세 할머니는 자식들의 제안에도 홀로 지내는 삶을 선택했다.
정근 할머니는"자식들한테 가면 서로가 해롭다. 오라 해도 안 간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덧붙였다.
정근 할머니는 경로당을 찾아 레크레이션 시간을 놓치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고 혼자서 산책을 즐기며 자연의 정취를 즐겼다.
또2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시장에 다녀온 정근 할머니는 생선도 직접 말려 먹는 등 부지런하게 삶을 살아갔다.
특히정근 할머니는 영어 공부에도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그는 노인 대학을 이야기하면서 나이와는 전혀 상관 없는, 학구열을 불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