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오늘(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 성주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메뚜기와 함께 폴짝! 황금들녘 가을 속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친환경 농촌체험과 지역 먹거리,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체험형으로 꾸며진다. 입장료는 무료다.
메뚜기잡이를 비롯해 고구마 캐기, 사과 낚시, 메기잡이,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한마을가래떡뽑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메뚜기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메뚜기 관찰장', 땅속 숨은 보물을 찾는 '보물 캡슐 찾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나무 놀이터' 등이 새롭게 마련됐다.
여기에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 풍선쇼, 솜사탕 공연, 서커스챌린지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물 시식회,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가을운동회 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