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한스경제 이지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험광고 콘텐츠 발굴을 위해 개최한 '2026 하나손해보험 AI 영상 공모전'에 총 45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대학원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하나손해보험의 브랜드를 자유롭게 표현한 광고 영상을 모집했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적인 촬영 장비나 대규모 제작 인력 없이도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스토리텔링 등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면서 기존 광고 제작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열었다.
공모 결과 30초 이내 가로형 영상 307편과 1분 이내 세로형 영상 150편 등 총 457편이 출품됐다. 개인 참가가 398건으로 전체의 87.1%를 차지했다. 59개팀도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AI 활용 역량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하나손해보험의 브랜드와 보험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미지 생성과 영상 제작, 캐릭터와 스토리 구성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표현 방식이 출품작에 반영되며 보험광고에 대한 새로운 접근도 이어졌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출품작을 대상으로 브랜드 표현력과 AI 활용도, 창의성, 영상 완성도, 광고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9월 22일 하나손해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200만원으로 대상 1팀에 500만원, 가로형·세로형 부문별 최우수상 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선착순 참가자 100명에게는 CU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