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호수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 지원 현장을 직접 살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자들은 주말에도 현장을 지키며 명절 직전까지 성수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할인 행사와 공급 확대는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추석 성수품 공급을 늘리기 위해 계약재배와 지정 출하 물량을 방출하는 등 평소보다 3.5배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또한,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선물세트의 할인 지원 물량도 크게 늘려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1,4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월 3일부터 30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내산 농축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으로 30%를 환급해주는 행사도 따로 마련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올해 배 생육 상태와 수확량이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석 성수기 물량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농협,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주요 성수품 산지와 유통 재고 상황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확대해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으로 추진된다.
송 장관은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석 #농축산물 #할인 #물가안정 #장바구니물가 #농산물할인 #대규모할인 #추석성수품 #배 #사과 #과일할인 #안성 #마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소비촉진 #가계부담경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