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게임 캐릭터 '마리오'가 등장하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가 출시 41주년을 맞이했다.
1985년 9월 13일 일본에서 닌텐도 패밀리컴퓨터용으로 처음 발매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출시 이후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글로벌 인기를 유지하며 닌텐도의 대표 IP로 자리매김했다.
마리오 캐릭터의 첫 등장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출시 4년 전인 1981년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 등장 당시에는 '마리오'라는 이름 대신 '점프맨(Jumpman)'으로 불렸다.
개발자인 미야모토 시게루는 초기 이 캐릭터를 'Mr. Video'라고 부르며 본인이 제작하는 여러 게임에 지속적으로 등장시킬 구상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마리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캐릭터 중 하나로 성장하여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단순한 게임 캐릭터를 넘어 게임 산업의 전설이자 대중문화의 상징이 된 슈퍼 마리오가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