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국제뉴스) 장덕진 기자 = 설악산 울산바위 인근에서 등산객이 낙상 사고로 다쳐 소방 헬기로 구조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 21분경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울산바위 지옥문 인근에서 등산 중이던 57세 여성 A씨(서울 거주)가 2m 높이에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좌측 손목 골절 및 골반 통증을 호소했으며, 출동한 양양소방 헬기에 의해 구조되어 인근 속초 의료원(속초온재)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구조 작업은 약 2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12시 57분경 완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