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1.5℃ HOW] 현대차, 러닝으로 생태계 복원 앞장

🚨 신고
지난 12일 열린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에서 방송인 이수지(왼쪽부터), 배우 문소리 WFP 친선대사,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전무, 로라 터너 WFP 정부공여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
지난 12일 열린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에서 방송인 이수지(왼쪽부터), 배우 문소리 WFP 친선대사, 윤효준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전무, 로라 터너 WFP 정부공여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

|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현대차가 참가자들의 달리기를 나무 기부와 식재로 연결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을 마무리했다.

현대차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공원과 서강대교 사이 10㎞ 구간에서 '포레스트런 2026 파이널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6500명이 참가했으며 현장에서 나무 10만그루 기부 증서 전달식도 진행됐다.

올해 현대차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했다. 참가권 구매로 조성된 기부금 등을 기반으로 나무 10만그루를 기부한다. 나무는 WFP의 '하프문 프로젝트'를 통해 아프리카 니제르에 식재돼 사막화 완화와 토양·식생 복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완주 기록을 남기는 레코드월과 파트너사 체험 부스, 전동화 차량 전시 공간 등을 마련했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기념 티셔츠와 자동차 폐에어백을 활용한 가방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포레스트런에는 올해까지 11년간 누적 26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총 13만3850그루의 나무 기부·식재로 이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레스트런은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파트너가 공감하고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추천2
  • 👎반대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인기 게시글

인기 뉴스

🔥 실시간 인기 TOP

한스경제

최근 등록된 게시글

1 / 3

이벤트 EVENT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