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11일 오후 4시 4분경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의 한 3층짜리 모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나서 발생 약 13분 만인 오후 4시 17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투숙객 A씨(56·남·전북 완주)가 양쪽 무릎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