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11일 오전 8시경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상남 5터널 내부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타이어 이탈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던 포터 화물차를 뒤따르던 쏘나타와 싼타페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싼타페와 쏘나타 탑승자 등 4명(여·35, 여·78, 남·84, 남·65)이 경상을 입고 119 구급대에 의해 홍천아산병원, 강원대병원, 춘천성심병원으로 분산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 조치를 진행해 약 2시간 만인 오전 9시 54분경 수습을 완료했으며,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