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오늘(12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안면도 백사장항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자연산 대하 집산지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에는 개막식과 인기가수 축하공연이 열리며,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오후 8시부터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축하공연 라인업으로는 가수 지원이, 홍록기, 레트로 고고퀸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무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하 맨손잡기 체험, 대하 무료 시식회, 경매쇼, 저울 게임 등이 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바다액자·마라카스·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존과 백사장의 정취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안심가족형 돗자리존이 조성된다.
한편, 불꽃놀이는 개막일 하루만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