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타임즈]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이 11일 대월면행정복지센터에 헤어밴드 2,0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됐다.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은 사단법인 한국커뮤니티연구원 소속으로,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에 위치해 있다. 센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들에게 안전한 방과 후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정원 25명 규모로 숙제 지도, 독서 활동,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지난 6월 쌀 80㎏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가로 성품을 전달했다.
이주원 센터장은 센터 내부의 돌봄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올해 초 첫 나눔에 이어 이번 기탁을 통해 아동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돌봄 기관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 에듀파크시티점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하고, 기탁받은 성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