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장애인 자립과 소상공인 상생 위한 동행 시작
I 직업재활부터 사회공헌까지 실질적 협력 확대
I 지역사회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상생 실천
![]() ▲ (사)에이블복지법인 &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업무제휴 협약 체결 유인환기자 |
사단법인 에이블복지법인(이사장:최일근)과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송철재)는 2026년 9월 11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날 협약에는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고,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뜻깊은 동행이 시작되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지와 지역경제를 각각의 영역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하나의 지역사회 상생 구조로 연결한다는 데 있고, (사)에이블복지법인은 중증 및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직업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보호된 환경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이블희망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일반고용이 어려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훈련과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지역경제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경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와 지역경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업무제휴 협약서에 날인한 최일근 이사장과 송철재 회장 유인환기자 |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간 상생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고, 또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위한 교육·컨설팅·정보 제공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지역 내 소상공인이 주관하는 지역축제·박람회·행사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알리는 데 힘을 모으고,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공동사업과 사회공헌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책임을 소상공인과 복지기관이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되고, 장애인의 자립은 특정 복지기관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 지역의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사회가 장애인을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혀갈 때 비로소 진정한 자립과 사회통합이 가능하며, 특히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소상공인들이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장애인 자립과 소상공인 상생 위한 동행 시작 유인환기자 |
(사)에이블복지법인 최일근 이사장은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혜적인 도움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이며, 이번 협약이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직업재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고, 한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그 가능성이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에이블복지법인이 해야 할 역할이며,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장애인과 소상공인, 지역사회가 서로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상생의 길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원특례시 소상공인연합회 송철재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주체인 동시에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폭을 넓히고, 소상공인이 가진 역량과 네트워크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며,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단단해질 수 있고, 상생과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 사람의 자립을 돕는 일은 한 사람의 삶만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